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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개 프르미에 크뤼 끌리마를 포함한다. 생산 마을 : 본. 라벨에 본, 본 프르미에 크뤼와 함께 세부 끌리마를 기재할 수 있다. 2017년 기준 레드 363ha(프르미에 크뤼 275ha 포함) / 화이트 57ha(프르미에 크뤼 39ha 포함) 면적 와인 특징 각 밭의 위치에 따라 작은 차이점들이 존재한다. 마을의 북쪽 경계는 더 집중되고 힘찬 캐릭터를 가지며 남쪽 경계는 조금 더 부드럽고 입에 꽉 차는 느낌이다. 레드 : 선명한 다홍색을 띠며 블랙커런트, 블랙베리와 같은 검은 과실과 체리, 구즈베리와 같은 붉은 과실, 부엽토와 덤불 풍미를 부여해준다. 숙성되며 트러플, 가죽과 각종 향신료의 풍미로 발전해간다. 어릴 때는 팔레트가 마치 신선한 포도를 씹는 느낌이다. 구조감이 단단하면서도 쥬시하며 탄탄한 구조감을 보인다. 화이트 : 유려한 금빛을 띠며 녹색 주변부를 보인다. 아몬드와 말린 과일, 고사리, 흰색 꽃 아로마가 풍성하게 느껴진다. 과실 풍미가 풍성한 어린 시절에 마시기 좋고 숙성시켜 입안을 꽉 채우는 느낌을 즐기기에도 좋은 와인이다. 와인 서비스 팁 레드 : 살집이 있고 넉넉한 본 레드 와인은 아로마의 강도가 높고 단단한 구조감이 굽거나 찐 고기 요리와 잘 어울린다. 치즈 중에서는 에뿌아쓰(Époisses), 수맹트랭(Soumaintrain), 문스터(Munster), 마호이(Maroilles)와 같은 치즈와 잘 어울린다.서비스 온도는 15-16도 권장. 화이트 : 꽃 풍미가 나며 신선한와인이기에 크림 소스로 조리한 가금류와 송아지 요리와 잘 어울리고 생선 타진(Tajine)요리나 스시, 그릴에 구운 바다생선 요리와 잘 어울린다. 숙성이 되면 시토(Cîteaux), 꽁떼(Comté)와 몇몇 염소젖 치즈와 잘 어울린다. 현황 부르고뉴 와인 거래가 이뤄지는 중심부인 본은 또한 매년 오스피스 드 본(Hospices de Beaune) 경매가 매년 이뤄지는 곳이기도 하다. 오뗄-디유(Hôtel-Dieu; 대병원)는 화려한 스타일로 건설했고 네고시앙과 도멘의 거대하고 고요한 셀러들이 있어 방문객들을 끌어당긴다. 본 지역의 포도밭은 부르고뉴 꼬뜨 중에서 가장 넓은 면적을 차지한다. 이곳에선 피노 누아로 만든 레드 와인이 중세 후반부터 유명했던 아로마틱하며 입에 꽉차는 스타일의 와인으로 탄생한다. 화이트 와인은 흔치 않은데 샤르도네 품종에 적합한 토양 위에서 자라나고 있다. 본 AOC는 1936년에 지정되었다. 떼루아 볼네(Volnay) 마을과 마찬가지로 깊은 석회암질 토양이 특징이다. 경사는 꽤 깊은 편이며 토양은 얇은 편이다. 언덕 아래쪽 아르고비안 이회암(Argovian marl)과 흰색과 회색 혹은 황색의 깊은 토양이 철분을 함유해 붉은 색을 띠는 옥스포드절 석회암과 함께 있다. 언덕의 가장 아래쪽에는 석회암 토양이 점토와 함께 섞여 있다. 동향과 남향 경사를 가졌으며 해발 고도는 220-300미터이다. "Climats" classified as 1er Cru 아 레퀴(A l'Ecu), 오 꾸쉐리아(Aux Coucherias), 오 크라(Aux Cras), 벨리쌍(Belissand), 블랑슈 플러르(Blanches Fleurs), 샹 삐몽(Champs Pimont), 끌로 드 레퀴(Clos de l'Ecu) , 끌로 드 라 페귄(Clos de la Feguine), 끌로 드 라 무쓰(Clos de la Mousse), 끌로 데 자보(Clos des Avaux), 끌로 데 위흐쉴(Clos des Ursules), 끌로 뒤 후와(Clos du roi), 엉 제네(En Genêt), 엉 로름므(En l'Orme), 라 미뇨뜨(La Mignotte), 르 바 데 뜨홍(Le Bas des Teurons), 르 끌로 데 무슈(Le Clos des Mouches), 레 제그호(Les Aigrots), 레 자보(Les Avaux), 레 부슈호뜨(Les Boucherottes), 레 브레쌍드(Les Bressandes), 레 썽 비뉴(Les Cents Vignes), 레 슈아슈(Les Chouacheux), 레 제페노뜨(Les Epenotes), 레 페브(Les Fèves), 레 그레브(Les Grèves), 레 마르꼬네(Les Marconnets), 레 몽트레브노(Les Montrevenots), 레 뻬리에흐(Les Perrières), 레 헤벡세(Les Reversés), 레 쏘(Les Sceaux), 레 쓰헤(Les Seurey), 레 시지(Les Sizies), 레 뜨홍(Les Teurons), 레 뚜쌩(Les Toussaints), 레 튀빌랭(Les Tuvilains), 레 비뉴 프랑슈(Les Vignes Franches), 몽떼 후즈(Montée Rouge), 페르튀소(Pertuisots), 쉬흐 레 그레브(Sur les Grèves), 쉬흐 레 그레브-끌로 쌩-딴느(Sur les Grèves-Clos Sainte-Anne), 끌로 쌩-랑드히(Clos Saint-Landry)
Lieux-dits 오 흐냐흐(Au Renard), 숌므 고프리오(Chaume Gauffriot), 드쒸 데 마르꼬네(Dessus des Marconnets), 에프베 드 부즈(Fb de Bouze), 라 블랑쉬쓰히(La Blanchisserie), 라 크루소뜨(La Creusotte), 르 풀로(Le Foulot), 레 보 푸제(Les Beaux Fougets), 레 봉 퍼브르(Les Bons Feuvres), 레 샤르도느후(Les Chardonnereux), 레 쉴리엔느(Les Chilènes), 레 제뻬노뜨(Les Epenottes), 레 르베 에 레 삐홀(Les Levées et les Piroles), 레 롱주(Les Longes), 레 말라디에흐(Les Maladières), 레 마리아주(Les Mariages), 레 뽈(Les Paules), 레 뽀앙뜨 드 튀빌랭(Les Pointes de Tuvilains), 레 프레볼(Les Prévoles), 레 홀(Les rôles), 레 베호뜨(Les Vérottes), 롱부와(Longbois), 뤼륀느(Lulunne), 몽따뉴 쌩 데지헤(Montagne Saint Désiré), 몽떼 후즈(Montée Rouge), 시세르쁘(Siserpe)
출처 : 부르고뉴 와인 협회(www.bourgogne-win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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