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아르 와인메이커들과 함께한 네고시앙 프로젝트
‘레 아뜰렛 뒤 방(Les Athlètes du Vin)’은 루아르 벨리의 전형성을 보여주면서도 합리적인 가격을 형성하고자 와인메이커와 네고시앙이 함께 시작한 프로젝트다. 처음 아이디어는 프랑스 와인메이커 협회인 ‘비니 비 굿(Vini Be Good)’이라는 곳에서 시작되었다. 이 프로젝트는 비니 비 굿의 여러 멤버들 혹은 그들의 친한 친구 와인 메이커들(루아르 벨리 내에 위치한)에게 직접 공수한 포도만으로 양조한 와인들로 이뤄진다.
파리 와인 컴퍼니는 비니 비 굿의 2명의 생산자와 함께 일하는데 샤또 이본느(Château Yvonne)의 마튜 발레(Mathieu Vallée)와 끌로 시냐도흐(Clos Signadore)의 크리스토프 페랑디스(Christophe Ferrandis) 와 함께 하고 있다. 두명의 와인메이커와 그들의 친구, 그리고 가족이 함께 만든 와인들로 일부 뀌베는 마튜 발레의 형제인 제라흐 발레(Gérard Vallée)가 만들기도 했다.
레 아뜰렛 뒤 방의 눈길을 잡아끄는 라벨은 프랑스 화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 만화가인 미셸 톨머(Michel Tolmer)가 디자인 했으며 미셸은 1990년대부터 프랑스 내추럴 와인 라벨 디자이너 중의 비공식적인 리더로 인정받고 있는 인물이다.
루아르, 레 아뜰렛 뒤 방(Les Athlètes du Vin) 입고 안내
루아르 와인 생산자
레 아뜰렛 뒤 방(Les Athlètes du Vin) 브랜드 입고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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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 de Loire » Les Athlètes du V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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