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디나미의 선구자
프랑스 탑5 화이트 와인
프랑스 7대 모노폴 아펠라씨옹 “Coulée de Serrant”
“ Nicolas Joly is the biggest symbol of biodynamie and sophisticated wine culture”
니꼴라 졸리의 와인이 세계 TOP 와인임을 부인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니꼴라 졸리의 AOC Savennieres-Coulee de Serrant 은 로마네 꽁티나 샤또 그리예처럼 프랑스에서 가장 작은 AOC 중 하나이며 매우 적은 양을 생산한다. 니꼴라 졸리의 와인은 항상 칭찬과 견제를 동시에 받는다. 많은 와인 애호가들과 평론가들에게 칭송도 받지만 간혹 병마다 맛이 다르다는 이유로 ‘이상하다,’ ‘안정적이지 못 하다’, ‘어렵다’고 비판하는 사람들도 있다. 이에 대한 니꼴라 졸리의 대답은 이것이다. “신선한 과일과 통조림 과일을 상상해 보라. . 나의 와인은 통조림 과일이 아니므로 병 속에 살아있는 생명체와 같으며, 매시 매 순간마다 다른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것이 당연하다.”
니꼴라 졸리는 “와인이 맛이 좋다는 것이 다 가 아니다. 와인의 기원이 되는 땅의 정교함까지 담고 있어야 하며, 진정성이 있어야 한다”는 철학을 가지고 있다. 니꼴라 졸리는 비오디나미 와인의 창시자로서 1984년부터 이 원칙을 지켜왔다. 그는 항상 유니크한 스타일의 절대 우위의 품질을 자랑하는 와인을 만들어 왔으며, 세계 톱 화이트 와인 생산자이다.
부르고뉴의 탑 와인 메이커인 마담 르호와 ( Leroy)가 니꼴라 졸리의 와이너리를 방문한 후 영감을 얻어 비오디나미를 시작하게 되었고, 그 후 니꼴라 졸리는 뜻을 같이 하는 르호와 Leroy, 르플레브 Leflaive 와 함께 Renaissance des Appellation 이라는 그룹을 창설하였고, 현재 이 그룹에는 Trapet, Domaine de la Pinte, Leon Barral, Il Paradiso di Manfredi 를 비롯한 16개국의 유기농 와인 생산자들이 포함되어 있다. 이 그룹에 포함되려면 포도재배는 물론 와인 양조 전 과정에 있어 일체의 화학 약품 사용을 사용해서는 안된다.
부르게이 (Bourgueil)
부르게이는 까베르네 프랑의 원산지로 부르게이 수도원(Abbey de Bourgueil)가 1,000년도 전부터 길러왔다. 현재에도 수도원이 경작하는 밭을 방문할 수 있으며 유기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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쌩-뿍쌩 (Saint-Pourçain)
13세기에 쌩-뿍쌩-쉬르-시울(Saint-Pourçain-sur-Sioule) 문장이 그려진 오크 베럴이 처음으로 발견되었다. 부르봉 왕조가 통치하던 도시였던 쌩-뿍쌩에서 생산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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