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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phael & Vincent Bereche

Montagne de Reims의 작은 마을인 Ludes를 베이스로 5대째 이어지고 있는 가족 경영 샹파뉴 하우스로 버지의 뒤를 이어나가는 Raphaël and Vincent Bérêche 두명의 형제가 이끌어가는 와이너리이다.  

두명의 샴페인 라이징 스타들인 Raphaël  Vincent Bérêche 아버지 Jean-Pierre 에게 9헥타르의 브리쉐 필스를 2004년에 물려받으면서 일을 시작하게 되었다. 오늘날 점점 가족 경영의 도멘 스타일이 아닌 개인적인 스타일을 부여하고 있다. Raphaël and Vincent Bérêche 두형제가 물려 받은 유기농  비오디나믹 농법을 도입하여 품질이 올라갔으며 풍부하면서도 균형 잡힌 모습과 단단한 구조감 복합미를 선보이며 샹파뉴 유명 평론가 Peter Leim Antonio Galloni등에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

 

Bérêche 샹파뉴 지방의 다른 여러가지 섹터의 포도밭을 소유하고 있다. 3가지의 주요 지역은 각각 Ludes Craon de Ludes 지역 근처, 자갈토양의 떼루아를 가지고있는 쁘띠 몽타뉴의 Ormes 그리고 Vallée de la Marne 왼쪽 Mareuil-le-Port 지역이다. 동쪽 몽따뉴 행스의  트라페일의 작은 일부분 또한 소유하고 있다. 가장 최근에는 Mailly마을의 15에이커 정도의 그랑크뤼 포도원을 인수 하였다.

포도밭은 대략적으로 3품종(피노누아,샤르도네,피노뮈니에)을 각각 동일한 부분씩 재배하고 있으며 내추럴 재배 방식에 점점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Bérêche 2004년부터 화학 제초제 사용을 완전히 멈추었고 모든 포도밭 재식 나무는 2007년부터 바이오다믹으로 전환 되었다.

Bérêche는 2013년부터 RM에서 NM으로 지위가 변경되었다.

이러한데에는 2가지 사유가 있다. 첫번째로는 각각 Ludes, Maily and Rilly-la-Montagne 마을에 신뢰할 있는 3곳의 포도 재배자에게서 포도를 선별하여 Brut Réserve 생산량을 15~20% 증산 시키기 위해서 이. 이러한 포도들은 예외적으로 Brut Réserve에서만 사용되고 나머지 브뤼세 와인은 사유지에서 재배되고 있다. 2번째 이유로는 레이블 아래 Raphaël et Vincent Bérêche  CrusSélectionnés 라고 불리우는 네고시앙 레인지를 신규로 만들었기 때문에 NM으로 지위가 변경되었다. 2014년부터 릴리즈 샴페인의 다양한 샴페인 지역의 대표적인 떼루아를 표현하되 브뤼쉐 스타일의 와인을 양조하기 위해 NM으로 지위가 변경되었다.

Bérêche의 양조방식은 전통적인 방식을 추구하고 있. 구획별로 구별하여 양조하며 자연 효모를 사용하며 작은 탱크(시멘트 탱크)에서 선별된 이스트와 오랜시간 동안 발효합니다. 가족들은 천천히 셀러의 오크사용 비율을 높혀가고 있으며 오늘날 3/4 정도의 제품은 베럴(300 ~ 350L 크기 버건디 베럴에서 )에서 양조됩니다. 젖산 발효는 체계적으로 피하며 모든 와인은 필터링 없이 5월정도에 병입되며 지하실  창문을 열어 3일동안 자연적으로 냉각합니다. 데고르주망은 여전히 전체 손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농축 포도즙을 사용하는 다른 생산자들과는 달리  Bérêche는 traditional liqueur  선호한다

최근 브리쉐는 코르크를 이용한 2차발효가 와인에 더 복합미와 캐릭터를부여한다고 생각해 사용중에 있다. 라파엘의 아버지는 코르크크에 대한 확실한 신봉자였지만 더 많은 추가작업이 필요하지만. 현재는 Raphaël Vincent 함께 일하기 때문에 훨씬 더 많이 사용하고있. 오늘날 1/4정도의 제품은 캡슐대신 코르크로 5가지 다른 퀴베(Les Beaux Regards, Vallée de la Marne Rive Gauche, Le Cran, Reflet d'Antan and the Campania Remensis rosé )들을 실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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