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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an Claude Rateau

장 끌로드 하토

부르고뉴 비오디나미의 대부이자 프로패셔널한 전문가

 

​Jean-Claude Rateau(장 끌로드 하또)는 부르고뉴에서 비오디나미믹 와인 재배의 대부이자 전문가임을 부정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1979년 그의 조그마한 포도밭을 비오디나미으로 전환을 시작한 시점으로 부터 지금 현재 약 40년 후 수십명의 그의 비오디나미에 감명을 받아 여러 생산자(Etienne de Montille, Dominique Lafon, Anne-Claude Leflaive, Michel Lafarge 및 Pierre Moreye등)들이 ​Jean-Claude Rateau(장 끌로드 하또)의 방식을 따르는 비오디나미 생산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그는 프랑스에서 비오디나으로 전환한 4번째 와인메이커로 그의 명성은 프랑스 전역의 와인 메이커들에게 존경을 받는다. 

 

​Jean-Claude Rateau(장 끌로드 하또)는 어렸을때 부터 가족들과 함께 작은 포도밭을 임대하여 와인을 만들어오는 가족에서 지속적으로 와인을 양조를 해왔다.  Lycee Viticole(Beaune의 와인 고등학교)에서 공부한 후  여러 다른 도멘에서 일을 하고 다른 여러 와인을 경험하기 위해 여행을 하던 도중 Beaujolais의 Brouilly에서 그가 처음 비오디나미를 경험하게 되었다. 

 

그는 이런 비오디나믹의 방식에 영감을 얻고 자기 자신만의 스타일의 와인을 양조해야겠다는 생각에 다시 1979년 부르고뉴로 돌아와 'Clos des Mariages' 라는 꼬뜨 드 본 포도원에서 비오디나믹 방식을 첫 시도하여 부르고뉴 최초의 비오디나믹의 와인을 양조하였다. 그의 양조 스타일은 프랑스에서 엄청난 유행 및 유명세를 쌓기 시작하였고 그는 그런 명성에 자만하지 않고 포도밭 확장을 하며 10년동안 20에이커가 넘는 14종류의 와인을 생산하는 곳으로 성장하였다. 

 

​Jean-Claude Rateau(장 끌로드 하또)는 숙성잠재력이 높고 집중도 있는 와인을  만들기 위해서는 떼루아가 가장 중요하고 기본 토대라는 기반을 두고 일해왔다. 그의 이러한 신념은 Claude Bourguignon(80년대에 Burgundy 포도밭의 토양이 사하라 사막만큼이나 많은 미생물 활동을 가지고 있다고 유명하게 말한 토양 미생물학자) 및 Yves Herody(우리 회사를 위해 토양 분석을 수행한 Plantation at Domaine de Cromey)와 함께 부르고뉴 떼루아에 대해 연구 하기 시작하였고 그는 협회 회장으로 활동하며 여러 와인메이커들에게 큰 영감을 남겼다. 그는 부르고뉴 중에서도 본의 갈색 석회암 토양의 잠재력에 대한 연구가 그의 평생토록 해오던 연구입니다. 각 토양 유형에 맞는 다양한 접근 방식을 연구하였고 그의 이러한 연구가 더 높은 퀄리티의 와인을 만드는데 기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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