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e quality is determined in the Vinyard”

Key words 

Biologique cultivation, purest, well balanced, most natural wines possible 

도멘 크리스티앙 끌레흐제는 부조 마을에 위치해 있으며, 총 6헥타르의 면적을 소유하고있다. 현재 4대 째 가업을 이어가고 있으며 크리스티앙은 1996년 도멘 운영권을 물려받고 그의 아내 이자벨(Isabelle)과 함께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다. 1990년대까지는 아버지의 이름을 딴 이름인 도멘 조르주 끌레흐제(Domaine Georges Clerget)으로 알려지다가 현재의 이름으로 도멘명이 변경되었다.

샹볼-뮈지니(Chambolle-Musigny), 부조(Vougeot), 본-로마네(Vosne-Romanée), 에쉐조(Echézeaux) 등 꼬뜨 드 뉘에서 가장 뛰어난 마을의 와인만 소량 생산하고 있다, 좋은 와인을 생산하기 위해, 최대한 전지작업은 짧게하며, 그린 하베스트(Green Harvest)실시, 토양 개간, 손수확을 하며 수확시기도 최적의 시점에서 실시한다. 

잔가기를 모두 거둬내며 (De-stemmed), 포도 열매의 영양소들이 충분히 주스안에 포함되기까지 충분한 시간 즉, 2~3주 침용과정(Maceration)을 실시한다. 가능한 와인 메이커의 간섭을 최소화하고 와인 스스로가 일 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해준다.오크 배럴 숙성은 18개월 실시하는데, 보통 12개월 리숙성을 시킨후 리(lee)와 분리후 다시 4-6개월 더 숙성을시킨다. 병입 전 청징 작업이나 필터링 작업을 전혀 실행하지 않는다. 

크리스티앙의 비젼과 목표로 삼는 와인의 특징은 순수(Pure)하며 조화롭고 균형감(Well Balance)있는 가장 자연에 가까운 와인을 생산하는것이다. (Most natural wines possi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