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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maine Emmanuel Rouget

도멘 엠마뉘엘 후제

엠메뉴엘 후제의 와인에서는 강함과 우아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고 부드러우면서도 깊이감이 느껴진다. 부르고뉴의 고급스러움을 잘 갖춘 와인이다. - Robert Parker


Bourgogne의 유명한 와인메이커 Henri Jayer 의 조카인 Emmanuel Rouget 는 삼촌의 조언아래 1977년 와인 생산을 시작하였고, 이는 훗날의 놀랄 만한 성공의 발판이 되었습니다. 그는 Domaine Henri Jayer에서 와인 메이커의 모든 업무를 수행해 나가면서 전통적인 시스템인 '엉메타이야쥬'(반타작 소작법)을 익혔고, 이를 통해 그 자신 만의 와인을 만들어 나가기 시작하였습니다. 

트랙터 엔지니어였던  Emmanuel Rouget에게 삼촌인 Henri Jayer는 본인의 와인 메이킹 노하우와 자유로운 열정을 끊임없이 주입시켰다고 합니다. Emmanuel Rouget는 1985년부터 1996년까지 Henri Jayer의 형제들이자 숙부인 Lucien and Georges의 포도원에서 일 하면서  Henri Jayer 로부터 와인 양조 기술을 그대로 전수 받았습니다. 

그는 살충제 사용 등 그 어떠한 인위적인 기법도 배제하고 손수확을 고집했으며 Henri Jayer의 작고 이후 현재까지 그가 소유한 7.5에이커의 밭을 신중하게 관리하고 있습니다. 건강한 포도밭에서 복합성을 띤 좋은 포도가 나온다는 Henri Jayer 의 가르침에 따라 유기농 기법을 사용한 포도밭 관리를 유지하고 있으며 특히 잘 익은 포도만을 엄선하고 자동 온도 조절이 가능한 발효조에서 완벽한 조건하에 양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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