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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bel La Serre
La Vigne Juste Derriere Chez Carbo
라 비뉴 쥐스트 데히에흐 쉐 꺄흐보
신선하고 편하고 마시기 좋은 스타일의 와인
키워드 #내추럴와인 #말벡 #가성비 #탄산침용
브랜드 도멘 꽁벨 라 쎄흐(Domaine Combel La Serre)
지  역 프랑스 > 남서부 > 꺄오르
등  급 IGP Côtes du Lot
종  류 내추럴 와인
당  도 드라이
품  종 말벡 (Malbec, Côt, Auxerrois)
알코올 12.5%
용  량 750ml

 

DESCRIPTION
말벡 (Malbec, Côt, Auxerrois) 100%
“꺄흐보(Carbo)”는 탄산 침용이라는 와인 양조 방식을 나타내는 단어로 가볍고 신선하며 과실 풍미가 압도하며 전통적인 꺄오르 스타일의 거친 와인과는 다른 매력을 주곤 한다. AOC 규정 상 이런 양조가 허가 되지 않아 IGP Côtes du Lot으로 생산된다. 1.35 헥타르의 밭에서 생산되며 이웃 까르보니에(Carbonier) 씨의 집 근처 포도밭이다. 손 수확 후 시멘트 탱크에 CO2를 채워 봉인하여 6일간 탄산 침용과정을 거친다. 그 뒤 발효를 거쳐 수개월 숙성 후 3월에 병입한다.
석회질 고원의 입구에, 바로 우리의 뒤에 있는, 모두가 “꺄흐보(Carbo)”라고 부르는 이웃의 포도밭이 있다. 오세로아(Auxerrois) 품종의 포도밭에서 와인을 만들 때 ‘방귀를 뀌듯’ 부글거렸다. 우리는 이 포도로 제경하지 않은 채 탄산 침용을 해 그야말로 ‘꺄흐보(Carbo; 꺄흐보닉 마쎄하씨옹(Carbonique Macération)의 줄인말)’ 와인을 만들어냈고 그 말은 굉장히 마시기 좋은 와인이라는 의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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