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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maine Henri Boillot
Puligny Montrachet 1er Cru 'Clos de la Mouchères'
쀨리니 몽라쉐 프르미에 크뤼 '끌로 드 라 무쉐흐'
쀨리니 몽라쉐의 지휘자
키워드 #앙리부아이오 #부르고뉴 #샤르도네 #화이트와인 #쀨리니몽라쉐
브랜드 도멘 앙리 부와이오 (Domaine Henri Boillot)
지  역 프랑스 > 부르고뉴 > 꼬뜨 드 본 > 쀨리니몽라쉐 > 프르미에 크뤼 '끌로 드 라 무쉐흐'
등  급 AOC Puligny Montrachet 1er Cru
종  류 화이트 와인
당  도 드라이
품  종 샤르도네 (Chardonnay)
용  량 750ml

 

DESCRIPTION
샤르도네 (Chardonnay) 100%
쀨리니 몽라쉐의 프르미에 크뤼인 레 뻬리에르(Les Perrières) 밭에 구분되는 프르미에 크뤼인 ‘끌로 드 라 무쉐흐(Clos de la Mouchère)’ 밭으로 앙리 부아이오가 독점 소유하고 있는 모노폴 밭이다. 무쉐흐는 오래된 부르고뉴 방언으로 ‘벌’을 의미한다. 총 면적은 4헥타르이며 재식밀도는 헥타르당 10,000그루이고 포도나무 평균 수령은 80년이고 생산량은 헥타르당 50헥토리터이다. 토양은 점토질과 석회암질이다.
간섭을 최소화 하는 뤼뜨 헤조네(Lutte raisonée) 방식의 포도 재배를 도입한 선구자로 온전한 토양을 보존하기 위한 노력을 많이 기울인다. 또한 유기농 방식으로 포도밭을 일구며 어떠한 화학적인 첨가물도 사용하지 않아 수확량이 적고 품질이 높은 포도를 생산해낸다.
양조 후 숙성시에 바또나주는 거치지 않으며 전체의 60%를 350리터 용량의 새 오크통에서 숙성을 거쳤으며 나머지는 1년 혹은 2년 사용 오크에서 숙성 후 출시한다.
옅은 금빛을 띠며 주변부에 살짝 초록빛을 띤다. 흰색 아카시아 꽃과 레몬 꽃의 풍미가 느껴지고 귤과 핑크 자몽의 풍미 또한 느껴진다. 밀도감이 좋고 풍성하고 바디감이 묵직하다. 굉장히 복합적이고 순수하며 약간 짭쪼름하게 끝나는 피니시와 함께 뛰어난 미네랄리티가 인상적인 와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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