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E SEARCH

PORTFOLIO
Laherte Frères
'Les Empreintes' Extra Brut Millésime
'레 정프랭뜨' 엑스트라 브뤼 밀레짐
7대 째 내려오는 샴페인 명가
키워드 #샴페인 #라에흐뜨프레르 #밀레짐 #빈티지 #아트라벨 #예술 #레정프랭뜨
브랜드 라에흐뜨 프레르 (Laherte Frères)
지  역 프랑스 > 샹빠뉴 > 발레 드 라 마흔느 > 샤보
등  급 AOC Champagne
종  류 스파클링 와인
당  도 드라이
품  종 샴페인 블렌딩 (Champagne Blending)
용  량 750ml

 

DESCRIPTION
샤르도네 (Chardonnay) 50%,
피노 누아 (Pinot Noir) 50%
빌라주(Village)와 샤보(Chavot) 두 구획에서 재배되었으며 각 떼루아의 특징을 잘 표현한다.
자연을 존중하고 유기농 방식으로 재배하였다. 침적토의 토양을 가지며 하층토는 석회암을 이루고 있는, 1957년 처음 포도나무를 심은 “레 슈망 데뻬흐네(Les Chemins d’Epernay)”에서 재배된 샤르도네(그 중 1/3은 샤르도네 뮈스꺄떼(Chardonnay Muscaté; 샤르도네의 클론의 일종으로 뮈스꺄에서 느껴지는 폭발적인 아로마가 특징적인 클론이다.)를 사용하였다.) 50%와 깊은 토양을 이루고 있으며 점토, 부싯돌, 편암이 구성되어 있이며 하층토는 석회암으로 이루어져 있는, 1983년 처음 포도 나무를 심은 “레 루즈 메종(Les Rouges Maisons)”에서 재배된 피노 누아를 50% 사용하였다.
완벽하게 익었을 때 손으로 수확하며 전통적인 압착 방식을 사용한다. 일반 오크통에서 1 차 알코올 발효를 거치며 젖산 발효는 진행하지 않는다. 이후 6개월간 미세효모와 함께 숙성을 거친 뒤 2차 발효를 진행한다. 데고르주멍(dégorgement)은 손으로 진행하며 잔당은 0.19g/l이다.
석회암질 토양 위에서 자랐으며 젖산 발효를 거치지 않았기에 집중도가 매우 높은 샴페인으로 탄생하게 되었다. 산도와 당도의 구조가 매우 뚜렷하며 매우 산뜻하며 독특하다.
"Peter Liem **(*)
Jancis Robinson 17/20
Tyson Stelzer 93/100
Guide RVF 16/20
Jacques Dupont 17.5/20"
Copyright(c)2020 VINOCUS All rights reserved.